계양경찰서에서는 지하철역 등 다중이 운집한 장소에서 절도현장 사진전을 개최하여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켜주고 범죄수법·유형을 홍보, 범죄예방 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주택가에 대한 집중 순찰로 빈집털이 등 범죄를 예방하고 평온한 민생치안을 유지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을 경주하고 있지만, 장기적인 경제 침체가 이어지면서 절도 등 생활범죄가 계속 발생되고 있는 현실을 보면서 안타까움을 느끼곤 한다.
경찰의 노력만으로는 완벽한 치안확보는 있을 수 없는 점을 감안, 금융기관의 자체 경비시스템 가동은 물론,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빈집털이 예방을 위한 스스로 안전장치를 강구하는 것이 그 어느 때 보다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즐거운 추석을 앞두고 내 집은 내가 지킨다는 생각으로 우리 모두 다같이 동참합시다!
<인천계양경찰서 계양지구대 경위 배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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