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동네는 거의 빌라로 주거형태가 이뤄져 있습니다.
대부분이 90년대에 지어져 건물 내부에 주차장이 없습니다. 주민들의 대부분이 차량을 가지고 있는데 주차 공간이 매우 부족한 상황입니다. 그러다 보니 소방차를 주차하는 공간도 주민들의 주차장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주민들 간에 얼굴 붉히는 일이 잦아지고 좁은 길을 지나다니느라 사람은 물론 차들도 고생입니다.
주차난, 구에서 나서서 해결해 주길 바랍니다.
<서울 성동구 주민>
※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