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리에 선 골프 신·구 女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22 2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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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미(35, 기가골프)가 자신의 역대 통산 상금액을 제치고 역대 통산 상금 1위로 등극한 신지애(19, 하이마트)와 만났다.

오늘부터 제주 스카이힐제주 골프장(파72, 6245야드)에서 3라운드로 펼쳐지는 ADT캡스 챔피언십 출전한 (왼쪽부터)홍진주, 정일미, 신지애, 김주미 선수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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