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4년 현대의 전신인 태평양에서 데뷔해 프로 14년차를 맞은 이숭용(36)은 경기에 임하는 성실한 자세와 깔끔한 그라운드 매너, 팬들에 대한 성의 있는 자세로 호평받아왔다.
시상은 오는 다음 달 11일 열리는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치러지며 트로피와 상금 500만원이 함께 수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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