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코나미컵을 통해 팀의 주축 투수로 성장한 김광현은 올 해 2000만원에서 100% 인상된 4000만원에 도장을 찍었고, 올 시즌 28경기에 등판해 중간 계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이한진도 2100만원에서 1900만원 인상된 4000만원에 재계약했다.
이외에도 정우람, 김경태, 이재원 등과 재계약을 마친 SK는 재계약 대상자 41명 중 19명과의 재계약(43.6%)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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