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클럽은 현재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김연아 선수와 함께 기름유출 사건으로 생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남 태안군 피해주민들에게 교복 100벌을 태안군청에 기탁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캐나다에서 훈련중인 김연아 선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태안군 청소년들이 꿈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멀리서나마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한편, 김연아 선수는 지난 9월 아이비클럽 CF출연료 중 1억원을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제공하는 등 꾸준히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농업 체질 개선 전방위 추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05/p1160278371910081_824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1인가구 지원사업 선도모델 제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04/p1160279219128288_343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서구, 민선8기 2주년 구정 성과공유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03/p1160278441427235_442_h2.jpg)
![[로컬거버넌스]일자리·여가가 있는 활력 노후생활··· 마을마다 소외없는 돌봄· 안전망 구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02/p1160272400425295_86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