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조중연 축구협회 부회장(사진)을 대표로 하는 남측 대표단은 북측과 만나 선수단, 응원단, 기자단에 대한 문제를 협의할 예정이다.
또한 이 자리에서는 경기장과 훈련장, 숙소 등을 점검할 사전 조사단 파견 문제도 논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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