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9일 밤(한국시간) 독일 브라운슈바이크 폴크스바겐할레에서 열린 2008데이비스컵 테니스 월드그룹 독일과의 1회전(16강전) 2일째 복식에 젊은 신예 전웅선(22, 개인 세계랭킹 336위)과 안재성(23, 세계랭킹 331위)을 출전시켰으나 한수 위의 기량을 자랑하며 명콤비를 이룬 필립 콜슈라이버(25, 세계랭킹 28위)-필립 페츠쉬너(24, 세계랭킹 150위)에게 0-3(1-6 3-6 3-6)으로 완패해 2승1패를 기록했다.
한국은 10일 오후 9시부터 맞붙는 이형택-콜슈라이버, 안재성-플로리안 마이어(세계랭킹 68위)의 두 단식을 모두 이겨야만 8강에 오를 수 있는 부담을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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