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테니얼은 21일 전날 제주도 전지훈련지에서 저액 연봉자들을 대상으로 대부분 동결된 금액에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현승은 18명의 선수 중 가장 많은 3700만원을 받았다.
이현승은 지난해 1승2패 5홀드 평균자책점 7.15로 부진했지만 연봉이 동결됐다.
2군 투수인 김영민은 지난 해 2000만원에서 200만원이 인상된 2200만원에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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