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측은 한국프로야구에 기동력 혁명을 몰고온 SK와 KTX의 공통점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상호 고객에게 행복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사인회에는 이만수 수석코치를 비롯, 조웅천, 정근우, 조동화가 참석해 1시간 동안 팬들과 시간을 가진 뒤 KTX를 타고 대전으로 이동해 대전 원정경기에 합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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