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3∼18일 한강공원 잠실지구에서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월드투어’ 서울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세계 랭킹 100위까지의 선수만 출전할 수 있는 여자비치발리볼계 최고 대회로, 올림픽 출전자격 포인트가 부여된다.
지난해 우승팀인 호주의 나탈리 쿡과 탐신 바넷 등 총 29개국 64개 팀이 참가해 총 상금 17만달러를 놓고 5일간 모래 위에서 벌인다. 이 대회는 IEC(International Event & Commucation)를 통해 FIVB에 가입된 160여개 국가에 중계될 예정이다.
또 10∼18일에는 한강모래축제가, 10∼11일에는 전국동호인비치발리볼대회가, 14∼17일에는 윈드서핑대회가 펼쳐지는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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