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공은 올해 안에 ISO14001시리즈에 대응한 환경경영시스템(EMS) 도입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토대로 건설-운용-해체·폐기 단계별로 체계적인 CO₂저감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주공은 건설단계에서 전국 건설현장의 CO₂발생요인을 도출해 저감방안을 마련·보급하고, 운용단계에서는 주공의 임대주택과 본·지사 사옥 등 보유자산의 에너지 효율화를 통해 CO₂발생을 저감시킬 계획이다.
또 해체·폐기단계인 도시재생사업에서는 친환경·저에너지 해체기술과 효율적 폐기물 재활용시스템을 개발해 보급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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