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김(23·한국명 김하진)은 28일 오전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의 글렌 애비GC(파71, 7222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RBC 캐나다오픈’ 4라운드에서 4오버파를 치는 부진 끝에 공동 8위에 그쳤다.
앤서니 김은 4라운드에서 버디 1개 보기 5개 4오버파로 최종합계 11언더파 273타에 그쳤다.
우승트로피를 거머쥔 체즈 리비(27·미국)는 4라운드에서 1언더파를 기록, 최종합계 17언더파 267타로 앤서니 김에게 6타차 승리를 거뒀다.
앤서니 김은 2번, 5번 홀에서 보기를 범해 3라운드 당시처럼 좋은 컨디션이 아님을 보여줬다.
이후 9번 홀에서 버디를 잡았지만, 11번 홀에서 다시 보기를 범해 분위기 반전에 실패했다.
이후 앤서니 김은 17번 홀에서 보기를 기록한 뒤, 이번 대회 내내 버디 아니면 이글을 기록했던 18번 홀에서마저 보기를 범해 아쉬움을 안은 채 대회를 마쳐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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