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은 28일 이 같은 내용의 ‘2008년 기준 건설업통계 조사 잠정결과’를 발표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업종별 건설공사액은 종합건설업이 84조63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5.2%(11조990억 원)증가했으며 분야별 건설업은 97조594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5%(9조3010억 원) 증가했다. 분야별 건설업 가운데 전문은 3조9170억 원, 전기는 2조7180억 원, 통신은 8870억 원, 시설물은 3320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또 국내 건설공사액은 총 165조5190억 원으로 전년 대비 9.1% 증가한 것으로 통계청의 잠정 조사결과 나타났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