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통 비바패밀리’ 378가구 분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06 19: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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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건설이 수원시 영통지구 망포동에 132~180㎡, 378세대의 중대형 고급단지 ‘영통 비바패밀리’를 공급한다.

분당연장선이 2010년 개통되면 방죽역과 영통역의 더블 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또 올해 7월부터 경부고속도로 수도권 구간에서 버스전용차로제 시행되면서 상습적으로 정체되던 양재~한남 IC간 소요시간이 단축됨에 따라 강남까지 40분대에 진입할 수 있다.

분양가는 3.3㎡당 1,400만원대이며, 발코니확장·빌트인가전·외부새시를 무료 시공해 고급형 아파트를 완성 계획이다. 등기 후에는 전매가 가능하고 계약금 5%, 중도금 40%, 무이자 금융혜택이 주어진다. 입주 시기는 2010년 12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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