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 뒤 투아(24·남아공)는 지난 20일 순이올림픽수상공원에서 열린 여자수영 마라톤 10km에서 2시간00분49초09를 기록하며 16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물 속에서는 내 다리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그것이 나다.” 뒤 투아가 다시 물 속으로 돌아온 이유였다.
16위를 기록했지만 금메달을 따낸 라리사 일첸코와의 차이는 1분22초02. 이날 뒤 투아 뒤로 9명의 선수가 더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기록이다.
뒤 투아는 다음달 6일 막을 올리는 패럴림픽에도 출전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농업 체질 개선 전방위 추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05/p1160278371910081_824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1인가구 지원사업 선도모델 제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04/p1160279219128288_343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서구, 민선8기 2주년 구정 성과공유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03/p1160278441427235_442_h2.jpg)
![[로컬거버넌스]일자리·여가가 있는 활력 노후생활··· 마을마다 소외없는 돌봄· 안전망 구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02/p1160272400425295_86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