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표는 “이 일파만파를 잠재우기 위한 그 유명한 만파식적이라도 한번 불러봤으면 싶다”며 “만파식적을 불러 나라가 평온해지고 국민이 격양가를 부를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나”고 말하며 현재 경제위기 상황에 대해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그는 “나라가 평온해지는 것이 우리의 간절한 소망이고 창당 11주년을 맞이해 국민의 심부름을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대표는 이날 종부세와 관련, “당내에서는 의견이 통일 돼있다”며 “정부측과 논의한 결과를 갖고 최종적인 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용혁 기자 dra@siminilbo.co.kr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미디어아트 공간 '루미나래' 개장](/news/data/20251123/p1160271206724156_364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