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박영아(서울 송파 갑) 의원은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우주화 시대 위성정보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란 주제로 토론회를 24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에 따르면 이날 토론회에는 이윤성 국회부의장, 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 나경원 제6정조위원장, 김부겸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위성탐사학회장인 김천 국민대 교수가 ‘국내 최초 우주발사체 발사의 의의 및 인공위성의 활용화 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 후, 심은섭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미래연구센터소장, 조명희 경일대 교수, 박방주 언론사 기자, 사공호상 국토연구원 국토정보연구센터소장, 박성동 (주)쎄트렉아이 대표이사가 패널로 참석, 위성정보 활용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을 벌인다.
박 의원은 “인공위성 개발은 궁극적으로 인공위성 정보를 얻고 제대로 활용하기 위한 것임을 감안할 때 정보를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이 하루 빨리 이뤄질 필요가 있다”며 행사 개최 취지를 밝혔다.
/전용혁 기자dra@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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