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많은 서갑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26 19: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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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미국의 한 음식점에서 수만 달러를 건네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민주당 서갑원 원내수석 부대표가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고위정책조정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검찰은 이르면 오늘부터 금품 수수 정황이 포착된 현역 의원들을 이번 주말까지 소환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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