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국조 추진 부적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30 18: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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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가 30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민주당이 4월 임시국회에서 박연차 리스트와 관련해 주장한 특별검사 도입 및 국정조사 추진 주장은 적절치 않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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