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주민-영화 감독과 '대화의 시간'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4-27 15: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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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일 구청강당서 영화관람 뒤 작품해설
[시민일보] 연수구(구청장 고남석)는 내달 2일 오후 4시부터 강당에서 육상효 영화감독과 영화평론가 황진미씨를 초청, 영화 ‘방가?방가!’를 감상하고 감독과의 대화 시간을 갖는다.
영화 ‘방가?방가!’는 취직을 위해 부탄인 ‘방가’로 변신한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취업난과 이주노동자 등의 사회문제를 신선하고 재치 있게 꼬집은 육상효 감독, 김인권 주연의 코미디물로 ‘2010년 올해의 좋은 영상물에 선정된 작품’이다.
현재 인하대 인문학부 교수로 재직 중인 육상효 감독은 이 작품 외에도 ‘달마야 서울가자’(2004년), ‘아이언 팜’(2002년), ‘슬픈 열대’(1994년) 등 다수 작품을 연출했고 제31회 백상예술대상과 제33회 대종상영화제에서는 영화 ‘장미 빛 인생’의 시나리오 상을 수상한 바 있다.
감독과의 대화 시간은 육상효 감독의 작품 해설에 이어 영화 ‘방가?방가!’를 감상하고 영화 평론가 황진미씨와 함께 관객들과 감독의 대화 시간이 진행된다.
황진미 영화평론가는 2002년 ‘씨네 21’을 통해 등단해 현재 ‘씨네 21’을 비롯해 ‘한겨레 21’, ‘시사저널’ 등에 영화 평론을 기고하고 있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날 영화 감상 및 관객과들의 대화에 참여하고자 하는 주민들은 전화(810-7702) 및 구 홈페이지(http://www.yeonsu.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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