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산북면-동대문구 회기동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4-27 16: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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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복지 향상 '자매결연'
[시민일보] 여주군(군수 이춘석)의 산북면과 동대문구 회기동이 도, 농간의 내실 있는 교류협력을 위해 자매결연을 맺었다.
군은 산북면 품실자연관에서 김진호 도 의회의원, 손기성 산북면장 등 산북면 관계자 22명과 오세찬, 이동옥 동대문구 구의원 등 회기동 관계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이 자매결연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 기관장과 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주민 간 공동번영과 주민복지 향상을 주 내용으로 한 자매결연 협약서를 체결했다.
또한 민간(직능단체)교류 확대와 특화된 채소 및 버섯 등 판매를 위한 부녀회 및 작목반 간의 긴밀한 연계형성, 경희대 및 경희의료원 등과의 연계를 통한 의료서비스 우대관계를 모색하기로 합의했다.
손기성 산북면장은 이번 자매결연이 두 도시의 발전과 지역민의 화합을 이끌어내는 연결고리로 거듭나기를 소망했다.
이어 지역현황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공군사격장 안전구역 확대에 따른 여주군과 군민의 애로사항을 호소하면서 회기동 관계자들의 동조를 이끌어냈다.
여주=박근출 기자 pkc@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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