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다양한 출산장려 지원사업 추진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7-12 17:49: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용인시(시장 김학규)가 출산장려 지원사업 추진과 함께 출산장려 캠페인을 벌이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시는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다양한 출산장려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시의 출산 장려 지원시책 중 세 자녀 이상 출산가정에 대한 출산장려금 지원이 대표적이다.
출산장려 지원금은 셋 째 100만원, 넷 째 200만원, 다섯 째 이상 300만원으로 차등 지급된다.
또한 시는 보육시설과 유치원을 이용하는 만 5세까지 셋째 이상 자녀에게 보육료(17만~23만원)를 지원하는 것을 비롯해 맞벌이 가구 보육료와 산모ㆍ신생아 도우미 지원사업, 보육시설 시간 연장 운영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출산장려 캠페인도 전개하고 있다.
시는 캠페인을 통해 저출산 문제를 여성과 공유하고 고령화 시대에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알려 출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임신, 출산, 양육에 대한 인식전환과 가치관의 변화를 유도해 출산 친화적인 사회분위기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가족여성과 관계자는 “저출산 극복과 행복한 가정문화 확산, ‘아이낳기 좋은세상 용인시 운동본부’의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캠페인 전개, 난임(불임) 부부지원 사업 등 다양한 출산장려 사업을 개발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용인=오왕석 기자 ows@siminilbo.co.kr
사진설명=용인시가 다양한 출산장려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은 이번 사업관련 캠페인의 활동 모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정환 주정환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