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일본의 대표적인 누 메틀(Nu Metal) 밴드 '맥시멈 더 호르몬'을 끝으로 '2011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의 라인업이 확정됐다.
14일 공연주관사 예스컴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맥시멈더호르몬은 8월5~7일 인천 드림파크에서 펼쳐지는 펜타포트록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페스티벌의 둘째날인 6일 공연하는 맥시멈더호르몬은 1998년 결성됐으며 일본 애니메이션 '데스노트'의 삽입곡 '왓츠 업 피플?'과 '절망비리'로 이름을 알렸다.
2008년 'ETP페스트'에 참여하며 국내에 얼굴을 비쳤다. 파워 넘치는 드럼과 쏟아내는 래핑, 강력한 스크리밍 등이 인상적인 팀이다. 또 개성 있는 작곡·작사·노래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조길상도 최종 라인업에 합류했다.
이로써 펜타포트에는 뉴 메틀 밴드 '콘'과 영국의 댄스팝 듀오 '팅팅스', 캐나다 펑크록 밴드 '심플 플랜', 미국의 팝스타 비오비,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23)과 탑(24)이 결성한 듀오 '지디&탑'과 빅뱅의 또 다른 멤버 태양(23), 드렁큰타이거(37)&윤미래(30) 부부, '플레인 화이트 티스', '네온 트리스' 등 약 60개팀이 출연한다.
1일권 8만8000원, 2일권 13만2000원, 3일권 16만5000원. 문의(1544-1555) 한편 펜타포트는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일본의 대표적인 록페스티벌 '서머 소닉'과 본격적인 교류를 시작한다.
8월13, 14일 도쿄·오사카에서 동시에 열리는 이 페스티벌에 신설되는 '아일랜드 스테이지-아시안 콜링~'을 함께 꾸민다. 아시아 지역의 실력 있는 밴드들을 소개하는 무대로 한국에서는 '갤럭시 익스프레스'와 '이디오테이프', '더블유 & 웨일'이 참가한다.
윤구영 기자 ugy@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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