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활성화 협력 맞손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7-14 14: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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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TP-강화군 내가면 고천4리
[시민일보] 인천 송도테크노파크와 강화군 내가면 고천4리는 최근 마을회관에서 자매결연을 맺고 상호 협력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자매결연은 송도테크노파크와 내가면 고천4리 마을이 상호 교류를 통해 우호관계를 형성하고 향후 공동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가면 고천4리는 강화읍에서 18.6km 떨어진 곳으로 동쪽은 고려산과 혈구산으로 둘러싸인 산간지역이며 서쪽은 평야지역으로 해안과 연접돼 있다.
특히 서남쪽에는 외포항이 위치해 있고 전국적으로 유명한 낚시터인 고려저수지(96ha), 캠핑장 등이 주변에 있고 거주자는 90여 가구에 160여명, 특산물은 쌀, 고구마, 고추, 콩 등이 유명하다.
송도테크노파크와 고천4리는 앞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교류 및 협력에 노력하는 것은 물론 주요행사시 상호 축하방문 및 농산물 직거래 등 교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송도테크노파크 이윤 원장은 “인천의 남쪽 끝인 송도국제도시의 송도테크노파크와 북쪽 끝에 위치한 강화군 고천4리가 자매결연을 통해 거리의 간격을 좁히게 됐다”며 “앞으로 서로 돕고 의지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죄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윤재 고천4리 이장은 “송도테크노파크와 자매결연을 체결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더욱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도록 서로 노력하자”고 화답했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사진설명= 송도테크노파크와 강화군 내가면 고천4리간 자매결연 체결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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