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철도사업 진출 업무협약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7-14 14: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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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메트로-선진엔지니어링
[시민일보] 인천메트로(사장 이광영)는 최근 영상회의실에서 SNC-Lavalin Inc., (주)선진엔지니어링과 해외철도사업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인천메트로 이광영 사장과 SNC-Lavalin Inc.의 한국법인 동남아시아 실장 Jennifer Sim, (주)선진엔지니어링 유상천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민간기업 또는 국가 간 교류증대를 통해 인천메트로가 지분투자, 위탁운영 및 BOT(Built Operate Transfer) 사업 등의 다양한 고수익성 사업모델 참여를 통한 해외철도사업진출과 국제화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인천메트로는 업무협약 체결로 다국적기업 및 국내 민간기업과 공동참여 형태로 베트남, 카타르 등개발도상국의 철도운영 컨설팅 분야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게 됐다.
이광영 사장은 “해외투자 사업을 통해 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관련 Know-how 축적으로 세계 철도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운영사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사진설명= 인천메트로와 SNC-Lavalin Inc., (주)선진엔지니어링간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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