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음식문화 개선...공모전' 단선작 40점 발표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7-17 15: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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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부문 최우수상 '최주희 학생'
[시민일보]중구가 17일 '2011 음식문화 개선 및 좋은식단 실천을 위한 엽서·글짓기·포스터 공모' 당선작 40점을 발표했다.

당선작은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지난달 13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에서 접수된 240편의 작품 가운데 바른 식생활의 인식 및 실천의지와 음식문화 개선 정착에 기여하는 참신한 아이디어, 메시지 전달력 등을 평가해 분야별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입선 등 총 40편을 우수작으로 선정한 것.

엽서부문 최우수상은 신광초등학교(5학년) 최주희 학생의 '지구가 흘리는 땀이 점점 늘어나요!', 우수상은 송월초등학교(4학년) 정다민 학생의 '먹을 만큼 남김없이'와 신광초등학교(6학년) 김학균 학생의 '냉장고 다이어트 중', 장려상은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성공기원을 위한 음식문화' 등 17편이며 입선작으로 '이대로 3년 먹으면 저세상 가는 지름길' 등 11편이 선정됐다.
포스터 부문 수상작은 인성여자중학교 주혜 학생의 '버려지는 음식물, 파괴되는 우리환경'(최우수상) 등 3명과 글짓기 부문은 송월초등학교 김현준 학생의 '친환경 좋은식단 실천'(최우수상) 등 6명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는 인천 중구청 홈페이지 새소식(4849호)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응모작은 인쇄공책으로 제작돼 중구 관내 학생들에게 배부되며, 다중이용시설의 각종 행사에 전시해 음식문화 개선 홍보, 정착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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