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돈버는 친환경농업' 특강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7-17 17: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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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 군수, 농업기술센터서
[시민일보]“양평의 살길은 친환경 이미지를 경쟁력화 하는 것이고 이러한 경쟁력의 바탕은 친환경 농업 실천, 즉 ‘돈 버는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것이다.”
김선교 양평군수가 최근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미래 농업을 이끌어 갈 환경농업대학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특강에서 이같이 밝혔다.
양평군(군수 김선교)은 14일 김 군수가 돈 버는 친환경농업 및 삶의 행복운동 추진을 비롯한 양평군 미래농업 발전방향과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김 군수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과 희망이 되는 농업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실시했다.
특히 그는 학생들에게 “작목전환을 비롯한 특화작목 개발을 통해 양평의 미래농업을 이끌어 달라”며 “작은 것부터 변화를 시도하고자 10만여 군민과 함께 청결, 질서, 예의 3가지 실천강령을 정해 범 군민적으로 전개해 나가고 있는 양평 ‘삶의 행복 운동’에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김 군수의 특강에 이어 조영상 강사의 ‘초저비용으로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농업’이라는 부제 아래 지역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자재를 이용해 미네랄액, 토착 미생물 채취, 황토유황 만들기 등 핸드메이드 기술 전수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양평=박근출 기자 pkc@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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