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신바람 야간운동교실서 더위 싹~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7-17 18: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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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풍산 3호근린공원서 건강 다져
[시민일보] 하남시(시장 이교범)는 바쁜 직장생활로 운동할 기회가 없는 시민들을 위해 ‘신바람 야간운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달부터 운영에 들어간 ‘신바람 야간운동교실’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7시30분 부터 1시간 정도 풍산지구내 3호근린공원 야외무대(이마트 뒷편)에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의 신청은 전화(790-5081) 또는 현장에서 접수할 수 있다.

하남시 덕풍동 박모(남, 50세)씨는 “꾸준히 운동하기가 어려웠는데 퇴근 후 신나는 음악과 함께 더위도 잊고 운동할 수 있어 요즘은 살맛이 납니다. 이렇게 신나는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니 하남시가 정말 살기 좋은 웰빙도시라는 생각이 듭니다”라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오후 6시 이후는 부실피질 호르몬과 갑상선 호르몬의 분비량이 크게 늘어 야간운동이 낮보다 효과가 15%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요즘처럼 덥고 습한 날씨에 퇴근후 1시간 운동과 함께 한다면 더위도 잊고, 스트레스도 날리고, 건강한 신체도 한꺼번에 얻을수 있다”고 말했다.
하남=전용원 기자 jyw@siminilbo.co.kr
사진설명=하남시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7시30분, 풍산지구내 3호근린공원 야외무대에서 '신바람 야간운동교실' 운영한다. 사진은 운동에 참여중인 주민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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