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치료 인력양성 협약체결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7-19 14: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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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산재병원-수원여자大
[시민일보] 인천산재병원(원장 이석현. 부평구 소재)은 최근 원장실에서 수원여자대학과 ‘수중치료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석현 원장과 이사겸 수원여자대학 물리치료과 교수 등이 참석한 이번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수중재활치료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체계를 구축, 발전시켜 나갈 것에 합의했다.
이로서 수원여자대학 물리치료과 학생들은 앞으로 인천산재병원의 국내 최대 규모 수중운동풀, 1인 전용 와류풀, 일대일 수심 조절풀 등에서 수중치료와 관련된 현장 실습을 할 수 있게 됐다.

이 자리에서 이석현 원장은 “인천산재병원의 특화된 재활치료분야 인적자원과 시설이 해당분야를 이끌어 갈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데 일조를 하게 돼 기쁘다”며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인천산재병원은 지난해 제주한라대학교와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산학공동 MOU’를 체결한데 이어 수원여자대학과도 협약을 체결,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공동운영하며 수중재활치료의 임상현장 뿐 아니라 교육현장 발전에도 공헌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사진설명=인천산재병원과 수원여자대학간 수중치료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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