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걱정없이 즐겁게 창의력 기른다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7-19 14: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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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교육청, 취약계층 초교1학년생 대상
사고력 훈련 프로 7500원만 내고 수강
[시민일보]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재훈)이 인천대학교에서 운영 예정인 바우처 서비스를 활용한 창의, 논리적 사고개발을 위한 교육과정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부터 추진되고 있는 바우처 서비스는 남구지역 취약계층들의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전국 평균소득 100% 이하 가정의 자녀 70명을 선정해 창의, 논리적 사고개발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바우처 서비스는 정부가 재화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국민에게 제공하는 서비스 이용권으로 현재 남부교육지원청이 추진하고 있는 바우처 서비스는 남구청이 지원하며 인천대 과학영재교육원에서 교육을 실시한다.
바우처 서비스로 지원하는 교육비용은 월 15만원으로 그 중 90%인 13만5000원을 정부가 지원하고 10%인 1만5000원을 본인이 부담하게 된다. 특히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가정 자녀인 경우 본인 부담액의 50%인 7500원만 부담하면 된다.
교육은 ‘Happy LㆍK (행복한 놀이루크)’ 프로그램으로 독일에서 개발돼 세계 50여 개국에 적용되고 있는 사고력 훈련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창의성을 증진시킬 수 있는 다양한 놀이식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업일정은 학급당 4-6명으로 구성, 오는 8월부터 평일 오후 또는 주말에 이뤄진다.
신청방법은 남구관내 거주지역의 각 동별 자치센터에서 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아 재학 중인 학교에 신청하고 학교에서 일괄적으로 인천대학교로 신청하면 교육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일정 기간의 교육을 수료한 학생에게는 인천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에서 발급하는 수료증을 수여할 예정이며 자세한 문의는 인천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 바우처 서비스 담당자에게 하면 된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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