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重, 사랑의 집수리 봉사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2-26 15: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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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직원과 가족으로 구성된 '재능 나눔 봉사단'이 25일 울산 방어동의 한 조손가정을 찾아 손수 집수리를 하고 있다. 이날 집수리 비용은 현대중공업 임직원 부인 모임인 '현중어머니회'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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