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서울시가 내년 3월까지 노후화된 서울시내 가로변 버스 정류소를 현재 중앙버스정류소 수준으로 개선하고 최첨단 기능도 갖추기로 한 가운데 24일 오후 서울시 한 관계자가 시범운영 중인 광화문 정류소에서 시연을 하고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온라인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