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사랑의 쌀 3000포 전달받아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12-19 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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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이문동에 위치한 동안교회가 동대문구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8일 오전 10시 구청 광장에서 '사랑의 쌀' 3000포(765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사진은 전달식에 참석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왼쪽에서 다섯 번째) 등 관계자들이 쌀을 들어올리는 모습. (사진제공=동대문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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