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소방서가 2일 오후 1시쯤 개봉동에 위치한 한 건축현장 5층에서 추락한 인부 곽 모씨(49)를 구조해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으로 이송조치했다. 곽씨는 후두부 부종 등의 부상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구조작업 중인 소방대원들의 모습.(사진제공=구로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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