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의원들은 오는 4월2일 문을 여는 목동보건지소 건립 현장을 방문해, 건립현황 및 운영계획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듣고 현장의 안전관리실태 및 공사 진행 과정을 직접 확인했다.
▲ 갈산도서관을 방문한 서병완, 안택순, 김영주, 이동만, 임정옥, 문병상 의원(좌측부터)이 관계자로부터 보고를 받고 있다.(사진제공=양천구의회) |
또 의원들은 갈산도서관을 방문해, 시설 점검과 함께 ‘팝업북 만들기’, ‘독서장려뮤지컬’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갈산도서관 특화사업인 천문대 조성사업에 힘쓰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현장방문을 마친 의원들은 "앞으로도 현장방문을 자주 실시해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의정에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의 행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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