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구의회에 따르면 결산검사 위원은 정애숙 전 공무원, 임인택 전 구의원, 한상우 공인회계사, 김영남 세무사 등 대표의원을 포함 총 5명이다.
이번에 선임된 결산검사위원들은 구청 4층 결산검사장에서 실시되는 ▲2014년도 세입세출예산 ▲재산 및 기금 ▲채권 및 채무 ▲금고의 결산 등 예산집행 전반에 대해 검사하게 된다.
성임제 의장은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매년 전례답습적으로 낭비되고 있는 예산은 없었는지, 또 예산이 구민에게 적절하게 집행됐는지 50만 구민을 대표해 세심하게 살펴, 잘못된 부분은 시정·보완하도록 해 향후 건전한 예산 운영을 위한 방향을 제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에 실시되는 결산검사는 2014년 예산집행 활동에 대한 분석을 통해 부족한 부분은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올해 예산 편성 및 집행에 반영함으로써 예산집행의 투명성 확보와 예산의 낭비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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