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통

뉴시스 /   / 기사승인 : 2015-08-20 18: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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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억여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징역 2년의 실형이 최종 확정된 새정치민주연합 한명숙 의원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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