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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장미인애 인스타그램) |
이날 방송에서 장미인애는 “차비부터 밥값까지, 나중에는 먹이고 꾸며주고 엄마처럼 뒷바라지했다"면서 "하지만 일이 점점 잘 풀려가면서 약속도 어기고 변하더니 결국 그만 만나자며 결별을 통보했다”고 토로했다.
한편 장미인애는 12세 연상의 외국계 펀드회사 대표와 열애설에 휩싸이자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 좀 가만히 두세요.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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