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 1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출연한 하니는 "냉장고 안에서 꽃향기가 날 것 같다"는 셰프의 예상과는 다르게 먹고 남은 배달음식과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 등이 가득한 냉장고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하니는 유통기한이 훌쩍 지난 제품을 보고 놀라는 셰프들에게 "냉장고에 있었으니 괜찮지 않냐?"고 말해 출연진을 경악케 했다.
또 그는 "나는 미각이 둔한 편인 것 같다. 상한 음식을 먹어도 상한지 모른다"고 밝혀 셰프 군단은 물론 김풍까지도 혀를 내둘렀다고.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하니, 나도 상한 음식 잘 먹는데" "하니, 이슬만 먹을 것 같은데 충격이야" "하니, 하니 알수록 사랑스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나와 하니는 19일 열린 '2016 S/S 헤라 서울패션위크'(HERA Seoul Fashion week)에 동반 참석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노인복지도시 정책 속속 결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13/p1160278567286598_304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산시, 전국체육대회·장애인체육대회 폐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12/p1160278846346218_476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노인 스마트 복지인프라 확충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11/p1160278735531867_691_h2.jpg)
![[로컬거버넌스]물길 따라 단풍·억새·가을꽃 풍경 만끽··· 도심서 즐기는 감성 힐링 나들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09/p1160271721170098_50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