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청소년 유해업소 퇴출 앞장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5-10-22 23: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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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가 지난 20일 정화여자상업고등학교 인근에서 '학교주변 청소년 유해업소 근절 캠페인'을 펼친 가운데 유덕열 구청장(가운데)이 현진수 동대문소방서장(오른쪽), 참여자들과 함께 유인물을 주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사진제공=동대문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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