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해도 괜찮아' 박병호, 아내와 함께 '닭살셀카'...눈길

온라인 이슈팀 /   / 기사승인 : 2015-10-27 0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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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지윤 미니홈피
'야구해도 괜찮아'에 출연한 박병호 선수와 이지윤 KBSN 전 아나운서의 셀카가 새삼 화제다.

이지윤은 과거 자신의 미니홈피에 박병호와 함께 찍은 다정한 사진을 올리며 공개적으로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사진에서 박병호와 이지윤은 캐주얼 차림으로 선글라스를 낀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박병호 유난히 행복해보여" "아내 미모도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윤은 아나운서 시절 ‘아이러브 베이스볼’ 등을 진행하며 야구에 관심이 많아진 후 박병호와 친분을 쌓게 됐고, 연상연하 커플로 결혼을 하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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