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교 스틸컷

가수 신승훈이 배우 김고은과 함께 곡 작업을 한 가운데 김고은의 파격적인 한 장면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고은은 지난 2012년 개봉한 영화 '은교'로 데뷔하며 파격적인 베드신으로 주목을 받았다.

그는 극중 박해일의 문하생으로 나온 배우와 격정적인 베드신을 선보여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김고은이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음모까지 노출되는 과감한 장면을 소화해 역대급이라는 평가까지 받았다.

한편 지난 23일 신승훈의 소속사 도로시컴퍼니는 공식 페이스북에 신승훈과 김고은이 함께 듀엣곡 작업을 했다며 인증샷을 공개했다.



온라인 이슈팀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