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는 자유무역협정(FTA) 및 쌀시장개방 등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소득 향상을 위해서다.
신기술보급사업에는 국비 4억3100만원, 도비 8900만원, 시비 27억200만원 및 자부담금 4억1500만원 등 총 37억4500만원이 투입된다.
분야별로는 ▲기술기획분야 농촌건강장수마을 육성 등 4개 ▲기술보급분야 식량작물 수출생산단지 시범사업 등 26개 ▲기술지원분야 맞춤형 강소농육성 사업 등 6개 사업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청과 평택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돼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농민상담소 및 담당부서(기술기획분야 031-8024-4520, 기술보급분야 031-8024-4560, 기술지원분야 031-8024-4610)에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신기술보급사업으로 농업인들이 어려운 농업여건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며, 사업대상자는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통해 공정하게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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