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 28일까지 '삼성드림클래스 겨울 캠프'

박병상 기자 / pb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01-11 09: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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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박병상 기자]경상북도교육청은 울릉도를 비롯한 23개 시·군·읍·면 지역의 중학생 161명이 참가하는 '2016 삼성드림클래스 겨울방학 캠프'를 이달 8~28일 21일간의 일정으로 경북대학교에서 시작했다.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경북대 캠프에는 경북과 경남의 도서·읍·면 중학생 201명, 군가정, 보훈가정, 소방관가정의 자녀 90명 등 290여명의 학생들이 진로를 찾아가는 꿈찾기 여정을 함께 펼치게 된다.

삼성드림클래스 방학캠프는 지역적, 문화적으로 교육기회가 적은 읍·면·도서·산간벽지 지역 중학교 1~2학년 학생들이 우수 대학생 강사들과 함께 영어, 수학 등을 집중적으로 학습하는 ‘계획적인 학습 습관’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력을 강화하고 교과서 음악회, 스포츠관람, 토크콘서트, 액티비티, 대학생 멘토와의 대화 등을 통해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갖게 된다.

특히 다양한 경험을 지닌 학생들과의 공동생활은 학생들에게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의 장으로 학생들이 더욱 폭넓은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8일 입소식에는 삼성사회봉사단의 윤주화 사장이 함께해 학생들의 꿈 찾기 캠프를 격려하고 아름다운 21일간의 꿈 여행을 통해 학생들이 세상에 대해서 더욱 아름답고 새로운 시각을 갖는 계기가 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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