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농 사업은 규모는 작으나 경쟁력 있는 농업인으로 육성하고자 경영개선, 역량강화 교육, 농가경영진단·분석·처방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2011년부터 농촌진흥청에서 추진한 것으로, 시에서는 지난해까지 모두 430명을 육성했으며 올해 30명의 신규 강소농 육성이 목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신청서, 표준진단표, 경영역량진단표 등을 농업기술센터 축산경영팀이나 농업기술상담소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들에게 차별화된 교육과 지원을 통해 농업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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