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 2016 교육계획 설명회 개최

박병상 기자 / pb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01-11 17: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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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박병상 기자]이영우 경상북도교육감이 최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배움이 즐겁고 나눔이 행복한 2016 경북 교육 계획’ 설명회를 실시했다.

11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 교육감은 이날 2016년 경북교육 계획 설명에 앞서 2015년 경북교육이 거둔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

주요 성과로는 시·도교육청종합평가, 국가수준학업성취도평가, 전국소년체육대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지방교육재정운영평가, 전국100대교육과정 공모 등에서 최고의 실적을 거뒀다고 설명했다.

이 교육감은 "경북교육은 ‘배움이 즐겁고 나눔이 행복한 인재 육성’이라는 지표 아래 지성과 인성을 겸비한 학생을 양성하는 데 교육력을 집중해 왔으며 특히 다음의 3가지 특색 사업에 더 많은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배움·나눔·행복을 위한 학생활동중심 수업 정착을 위해 학생중심 참여 수업 확대로 학생들이 즐겁게 공부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며 상호 경쟁보다는 협력하는 학습 분위기 형성으로 수업이 즐거운 교실이 만들어지도록 했다"며 "또 동아리를 육성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 학생이 오고 싶은 학교, 활력이 넘치는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며 현재 4500개 동아리에 8만여명의 학생이 활동하고 있으며 오는 2018년까지 1만개 동아리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능력 중심 사회를 선도하는 성공 취업 프로젝트로 우리 경북의 학생들이 일찍부터 진로 탐색·체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취업 중심의 맞춤형 특성화고를 육성해 고졸 성공 시대를 여는 좋은 일자리 취업 지원, 특성화고 학생들의 해외 현장 학습을 통해 글로벌 시대에 맞는 해외 취업 기회를 넓혀 가도록 추진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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