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 洞 방문… 업무계획 청취
[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강서구의회(의장 이연구)가 2016년 첫 임시회인 제236회 임시회를 12일 개회한다고 밝혔다.
오는 12~29일 18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난해 말 제235회 정례회 기간 중 실시했던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총 245건의 시정 및 건의사항에 대해 집행부의 조치 결과를 듣는 한편 그 이행여부를 점검하고, 새해를 맞아 구의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22~26일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지역내 20개 동 주민센터를 상임위원회별로 방문해 각 동의 올해 업무계획을 청취하고, 구의 다양한 정책들이 최일선 기관에서 어떻게 실현되고 있는지를 살필 계획이다.
이외에도 ▲서울시 강서구의회 회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강서구 체육시설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강서구 수수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강서구 긴급복지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의원들은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올 한 해 구정의 주요현안을 파악해 현재의 강서구를 면밀히 진단하고 앞으로 강서구의회가 나아갈 길을 모색해 주민이 공감하는 체감도 높은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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