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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아들이 사망하던 날 이상희 씨의 아내는 아들이 말하는 모습을 눈앞에서 목격했다고 말했다.
이상희 씨의 아내는 불길한 예감에 미국에 전화를 했다. 이후 "빨리 미국으로 들어오세요. 진수가 체육 시간에 싸우다가 쓰러졌대요" 라는 말을 들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는 거냐"고 물었지만 상대방은 답이 없었다. 그래서 먼저 '우리 아들…죽었죠?'라고 묻자 상대방은 그저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고 전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상희는 당시 만취 상태였다는 미국 경찰의 조사 결과에 대해도 의문을 제기했다. 아들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이었지만 평소 그는 술을 거의 마시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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