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5년 산후조리원 종사자 결핵 감염으로 신생아가 결핵 위험에 노출되는 사례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이후 기존의 찾아오는 결핵환자 발견에서 벗어나 학교 기숙사 무료 결핵검진, 저소득층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이동형 결핵검진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신규 산후조리원 종사자를 주기적으로 검사, 관리함으로써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로의 결핵 전파를 사전에 차단하는 고강도의 결핵예방 대책을 실시할 계획이다.
산후조리원의 경우 입소기간이 길고 산후조리원 종사자와 신생아 간의 접촉이 많아 산후조리원 종사자가 결핵이 발병하는 경우 신생아로의 전파 위험이 높다.
또한 신생아는 결핵균에 감염되면 중증결핵(결핵성 수막염ㆍ속립성 결핵 등)으로 발전할 위험이 높다.
구건회 보건소장은 “저출산으로 출산장려대책도 중요하지만 태어난 아이에게 결핵 등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출산장려의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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